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큰 인기

지역내일 2013-12-29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노학기)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2013년 한해 동안 전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합동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210개소 11,314명의 어린에 대해 실시하였다.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각종 사고에 노출되기 쉽고 판단능력이 부족함에 따라, 덕진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생능력을 길러주어 건전한 시민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전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교육을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편의를 위해 직접 방문하여 교통 및 놀이·화재안전을 주제로 강의와 슬라이드 상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통교육의 경우 횡단보도 건너기 등 모형을 통해 직접 실습 해 볼 수 있도록 운영되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이 뜨겁다.
아울러 2014년 교육 추진을 위해 덕진구 관내 374개소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교육신청서를 송부하였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연중 언제라도 신청서를 작성하여 구청 건설과(전화 063-270-6533,팩스063-279-6960)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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