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SUMMA EDUCATION 스티브 원장의 영어공부하기

지역내일 2013-10-07 (수정 2013-10-07 오전 1:37:07)

SUMMA EDUCATION 스티브 원장의 영어공부하기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이미 인식된 모국어의 체계에 다른 것을 도입하고 응용하는 과정과도 같아서 성인이 되어서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더 힘들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짧은 기간에 그것을 완성시키려는 생각이 오히려 학습성과를 늦춘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모국어인 국어를 잘하는 학생이 영어를 더 잘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아마도 논리적인 접근과 노력 때문이라고 지금도 의심하지 않고 있다. 이 글을 통해 많은 학생들과 영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큰 힘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


How to Study TOEFL


1. TOEFL에 관한 사실과 거짓.
많은 사람들이 TOEFL이 가장 검증된 좋은 시험제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4가지 영역을 다룬다는 점에서 영어 실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지만 완벽한 시험은 절대 아니다. 즉 거기에도 쉽게 어느 정도의 점수를 얻을 수 있는 헛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정보로 그저 100점 이상의 점수를 따고 나면 저절로 115이상의 고득점을 딸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주변에서도 어려서 1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지만 2-3년이 지나도 계속 같은 점수에 머무르는 학생들을 흔히 보고 경험했을 것이다. 이유는 영어 실력이 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한 skill만이 늘었기 때문이다. 즉 TOEFL에서 고득점 (115이상)을 받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쌓아야 하고, 이는 TOEFL만이 아닌 본인의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 Reading
단순한 문제 풀이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어떤 내용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다들 착각하기 때문이다. 영어에는 크게 Academic Reading과 Story telling으로 나뉜다. 소설을 읽어가는 방식은 Academic Reading과는 전혀 다른 Structure를 구성하고 있다. 소위 Critical Reading은 무엇에 관한 글인지는 Introduction을 통해서 거의 파악이 되고 본문을 통해서는 작가가 그 주제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배경 지식이 전혀 없어도 글의 논리성을 배워간다면 큰 문제 없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이런 Structure와 논리적인 사고로 글을 읽게 된다면 다른 영역을 공부하는 것은 더욱 쉬워진다.
Critical Reading을 통한 Listening, writing, Speaking의 자연스런 영어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이는 거의 모든 언어학자들이 각 파트의 연관성을 파악할 때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글을 문법이나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로만 공부한다면 SAT, TOEFL, TEPS와 같은 Reading에서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context안에서 그리고 Intro의 범주에서 글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3. Listening
흔히들 Dictation이나 빈칸 채우기 또는 반복해서 듣는 방법들로 Listening훈련을 하지만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대화이건 Lecture이건 글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닌 귀로 읽어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대학에서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 때 단순하게 모든 것을 필기하지 않는다.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Notetaking 할 때 어떤 Structure로 강의가 구성되며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알게 된다면 아주 좋은 Notetaking 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Reading을 통해 글을 분석하는 것이 충분히 숙지된다면 Listening은 아주 쉽게 만점을 받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Reading에서 요약 정리를 잘하는 학생은 Listening에서도 잘 정리를 하는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4. Speaking
만점 받기가 Listening 다음으로 가장 쉬운 파트이다. 많은 학생들이 단순한 포맷에서 그저 외우고 말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총 6개의 문제에서 1,2번과 3번, 4번, 5번, 6번의 특징적인 structure에 따라 연습할 수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단어만으로도 문장을 즉각적으로 말 할 수 있는 훈련을 먼저 해야 한다. 쉬운 Reading 을 읽어가면서 중요한 단어나 문구를 정리하고 전체를 적어놓은 단어만으로도 문장을 만들어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훈련이 숙지가 되면 동의어의 활용과 다양한 표현들을 배워가면서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파트이다.
단 Reading실력이 갖춰진 상태에서 가능한 것은 말 할 것도 없다. 그리고 각 문제의 질문에서 요구하는 것을 가장 충실히 답을 해야지 단순하게 포맷만 이용할 때는 절대로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을 받을 수는 없다. 학생들 중에서 계속 26-28점에 머무르는 경우가 바로 이 경우에 해당된다.




5. Writing
많은 학부모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 배경 지식도 별로 없고 문법이 약해서 좋은 글을 못쓰는 것 같다고. 정말로 잘못된 생각이다. 글이란 내가 어떻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뿐 아니라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단순하게 문법적인 지적이나 영어의 적절한 표현에 관해서만 학생들이 공부한다면 TOEFL을 떠나서 절대로 좋은 글을 쓸 수가 없다.
우선은 Reading을 통해서 글의 Structure와 작가가 글을 쓰는 방식을 분석하고 모방하면서 논리적인 전개방식을 배워 나간다면 Writing은 재미있고 영어실력을 키워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TOEFL에서 고득점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자료제공 : SUMMA EDUCATION 스티브 원장 (T.747-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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