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다스린 아름다운 성형 “래안스킨케어”

지역내일 2008-08-22
천연미네랄과 음이온 함유된 약술백토 전신팩으로 피부 미인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 자연의 순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흙을 이용한 미용법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황토를 이용한 팩이나 화장품은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백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황토보다 20배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백토는 분자 구조부터 남다르다. 순도가 높은 백토의 입자는 책처럼 무수한 층으로 이뤄져 있고, 천연 미네랄과 음이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즉, 백토를 이용해 팩을 하면 피부는 천연 미네랄과 음이온이 반응하고 다공층으로 인해 산소를 공급받아 탄력이 생기고 탱탱해진다.

약술백토 전신팩, 몸의 독소 배출 도와
백토를 이용한 미용법 중 하나가 약술백토 전신팩이다. 약술백토 전신팩은 과거 황실에서 왕비나 귀족들이 했던 약술 목욕에서 착안해, 약술과 백토를 숙성시켜 전신을 마사지 하는 한국적인 미용법이다. 서른여섯 가지나 되는 순수 토종 약초로 술을 담가, 3년 이상 숙성된 12지간주를 백토와 섞어 사용한다니 그 효능이 기대된다. 마사지 방법은 약술과 백토를 섞어 3시간 정도 발효시킨 것을 온몸에 바르고 적정한 온도와 원적외선이 나오는 캡슐에서 1시간 동안 찜질하는 것이다.

약술백토 전신팩은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기혈의 흐름을 도와준다.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에게 활력을 보충하고, 관절염, 류마티스 등 질병에 도움을 주고 체지방 감소와 피부 노폐물 제거에 효과가 있다. 또한 백토 성분 자체에 함유된 미백 효과와 미네랄 성분을 통해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즉,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 여성 질환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신 마사지 뿐만 아니라 탈모나 손상된 머리결에도 발라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약술백토 전신팩은 황토 마사지와는 달리 마사지를 마친 후 비누로 세안할 필요가 없다. 물로만 샤워해서 매끄러운 피부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약술백토 전신팩을 도입한 래안스킨케어의 조미숙 실장은 “약술백토 전신팩은 이평선전통약술연구소에서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해 개발한 팩으로, 체험해 본 사람은 지속적으로 찾는 인기 상품”이라며, “기존 피부관리샵에서 주름탄력관리나 모공관리 등은 꾸준히 받아야 효과가 눈에 보이는 것에 비해, 래안스킨케어에서는 두세 번 받아도 효과를 확연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몸에 보약을 발라 속까지 치료한다
조 실장 역시 약술백토 전신팩의 효과를 본 수혜자다. 예전에 그녀는 피부가 얇고 모세혈관 확장증이 있어서 사우나나 찜질방을 가지 못했다. 왜냐하면 몇 분만 앉아 있어도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고, 붉어진 피부는 오래 지속돼 화장으로도 커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는 언니가 약술백토 전신팩을 적극 추천받았지만 사우나에 적응하지 못하는 조 실장은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이평선전통약술연구소에 놀러가서 소장님의 권유로 마사지를 받아보았다고 한다.

마사지를 받고 나니 개운한 느낌이 너무 좋아 몇 번 더 체험하고는 그 효과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이제는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도 없어지고 4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피부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한다.

조 실장은 “효과를 실감하고 현대적인 미용술에 우리 것을 함께 접목하면 좋을 것 같아, 래안스킨케어에서 약술백토 전신팩을 도입하게 됐다”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스킨케어 기술로 피부를 보호하고 , 약술백토 전신팩으로 전신에 보약을 바르며 피부 깊숙한 속을 다스린다”고 말한다.

실제로 기계로 스킨케어를 받아보고 효과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약술백토 전신팩을 시도해보고 효과를 본 경우도 적지 않다. 또한 조 실장은 중년의 여성과 남성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부부가 함께 약술백토 전신팩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

특히 래안스킨케어는 아름다운성형외과 내에 위치해, 피부에 관한한 전문가의 도움을 얻을 수 있어 고객들이 편리하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약술백토 전신팩을 신청하면 얼굴 재생술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문의 031-901-3375

김영미 리포터 ymnk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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